인사가 많이 늦었네요.
얼마전부터, 앞으로 설레임 주~야간 쉬는 날 없이, 365일 동안 설레임 회원님들
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, 설(레임)실장입니다.
사실 진작에~ 먼져 다이어리란을 부흥 시킬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, 이번 기회에
회원님들과 좀 ~더 친해지고, 그리고 더 쾌적한 서비스를 위해서 여러가지를 구상
중에 있습니다. 약소 하지만 매니져들과 협의를 통해서 작은 이벤트를 열어볼 예정이며
또한 저희 설레임을 이용 하시면서 불편한 점들을 앞으로 좀 더 쉽게 홈페이지를 통해서
바로 바로 피드백 할 수 있도록, 주의깊고 소중하게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.
설레임 회원 여러분, 날씨가 많이 더워졌지만 여전히 저녁은 춥습니다.
감기 조심 하시구, 마찬가지로 미세먼지 또한 조심하시면서, 조금씩 더 발전해가는
설레임과 함께 즐거운 하루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.
앞으로 자주 찾아 뵐께요. 감사합니다. ^^